← 홈으로경제2026.05.25
4월 원화 구매력 17년 만에 최저…환율 1520원 육박
국민일보
기사 원문 보기 →📉 원화 구매력 17년 만에 최저 — 환율 1520원 육박, 64개국 중 꼴찌
4월 원화 실질 구매력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환율은 다시 1520원 턱밑까지 치솟았다.
📌 핵심 수치
✅ 원화 실질실효환율(REER): 85.06 (기준 100)
✅ 2009년 3월 이후 17년 1개월 만에 최저
✅ 원·달러 환율: 1517.2원 (장중 1519.4원)
✅ BIS 64개국 중 한국보다 낮은 나라 = 일본뿐
✅ 한은 기준금리 7회 연속 동결 (연 2.5%)
📊 주요국 비교 (실질실효환율)
- 일본: 65.70 (최하위)
- 한국: 85.06 (꼴찌에서 2위)
- 인도: 89.71
- 중국: 91.06
- 미국: 107.06
- 영국: 111.49
- 싱가포르: 113.94
🤔 왜 이렇게 됐나
- 중동 전쟁 장기화 → 국제유가 상승
- 미국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달러 강세
- 외국인 주식자금 순매도 지속
- 엔화 약세에 원화도 동반 하락
- 한국 원유 수입 의존도 높아 유가 민감
💡 28일 금통위가 변수
- 신현송 한은 총재 첫 금리 결정 회의
- 시장은 동결 전망이 우세
- 고환율+고유가 → 매파적 메시지 예상
- 원화 약세 → 수입물가 상승 → 생활물가 압박
해외여행·해외직구 비용이 더 오를 수 있습니다 💬
📰 출처: 국민일보
📷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