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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2026.10.03

유영하, 박정희 전 대통령 편지 공개…"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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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박정희 전 대통령 편지 공개…"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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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드라면…" — 박정희 친필 편지 52년 만에 공개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2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미공개 친필 편지를 공개했어요.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를 왜곡했다며 상영 중단을 요구하는 자리였어요. 📌 편지는 어떤 내용? ✅ 1974년 8월 17일 밤, 육 여사 서거 이틀 뒤 작성 ✅ 프랑스에서 급히 귀국하던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 "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내 대신 맞고 가셨다" ✅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드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몇 번이고 생각해 본다" 🎬 영화 '암살자(들)'은? - 1974년 8·15 광복절 행사 육 여사 저격 사건이 모티브 (허진호 감독, 9월 23일 개봉) - 당시 수사 결론은 '문세광 단독 범행', 영화는 열린 결말로 마무리 - 유 의원 측 "고인의 명예 훼손, 유족에게 상처… 법적 대응도 검토" - 제작진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하지 않은 극영화, 정치적 의도 없다" 💡 왜 지금 이 편지가? 실존 사건을 다룬 영화가 흥행할수록 '창작의 자유'와 '역사·유족 명예' 사이 선을 어디에 그을지가 쟁점이 돼요. 미공개 사료가 공개된 만큼, 사실과 극적 설정을 구분해서 보는 시선이 필요해 보여요. 실존 사건 영화, 어디까지 상상력이 허용돼야 할까요? 💬 📰 출처: SBS, 머니투데이, 위키트리 📷 사진: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