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국제2026.08.08
인간용 냉장고, 벌써 200대 팔려…살려고 들어가면 5℃ 냉풍
한겨레
기사 원문 보기 →❄️ 살려고 냉장고에 들어간다…일본 '인간용 냉장고' 200대 팔렸다
기록적 폭염에 일본에서 '사람이 들어가는 냉장고'가 화제다. 산업용품 기업 트루스코 나카야마가 지난 4월 내놓은 '도히에몬 박스' 이야기다.
📌 어떤 물건이야
✅ 대형 스테인리스 냉장고처럼 생긴 1인용 냉각 박스
✅ 내부 15℃ 유지, 들어가면 5℃ 찬바람이 목덜미를 집중 공략
✅ 안에 벤치형 의자 + 바퀴 달려 원하는 곳으로 이동
✅ 가격은 대당 150만엔 (약 1300만원)
🤔 누가 사나
- 제철소·건설현장·골프장·대학·레저시설 등에 약 200대 판매
-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야외·현장이 주 고객
- 블룸버그도 5일 '폭염 상품'으로 소개
💡 남 일 아닌 이유
- 한국도 연일 폭염경보…온열질환 응급실행 속출
- 냉방 취약 현장(건설·물류·농업) 근로자 안전이 과제
- '더위=생존' 시대, 이런 상품이 점점 낯설지 않아진다
여러분이라면 1300만원 내고 들어가실래요? 💬
📰 출처: 한겨레
📷 사진: 트루스코 나카야마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