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국제2026.07.27
역대급 산불 대도시로…프랑스·스페인 35만명 대피
한겨레
기사 원문 보기 →🔥 "괴물과 싸우고 있다" — 유럽 덮친 산불, 35만명 대피
프랑스·스페인에서 번진 대형 산불로 35만명이 집을 떠났다. 도심 코앞까지 불길이 닥쳤다.
📌 지금 유럽에선
✅ 프랑스 지롱드: 4만2000㏊ 소실 (파리 면적의 4배)
✅ 와인 산지 보르도(인구 85만) 15㎞ 앞까지 불길
✅ 스페인 아빌라(마드리드 인근): 역대 최대 산불, 7만5000명 대피
✅ 프랑스만 22만명 피신 — 역대 재난 대피 최다
🤔 얼마나 심각하길래
- 프랑스 1949년 이후 76년 만의 최대 규모 산불
- 소방관·군경 5천여 명 투입에도 "통제되지 않는다"
- 폭염·가뭄에 번개까지 겹쳐 상황 악화
💡 남 일 아닌 이유
- 보르도는 세계적 와인 산지 — 작황·가격 여파 우려
- 아르카숑만 등 인기 피서지로도 불길 확산
- 기후위기가 키운 초대형 산불, 매년 반복되는 유럽의 여름
올여름 유럽 여행 계획 있으셨나요? 💬
📰 출처: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