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
연예2026.07.16

배우 몸값, 정부가 낮춘다

스포츠경향

배우 몸값, 정부가 낮춘다
기사 원문 보기 →
🎬 "배우 몸값, 정부가 낮춘다"…출연료 상한 협약 거품처럼 부풀었다는 배우 출연료에 정부가 손을 댑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16일 주요 매니지먼트사·제작단체와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 협약'을 맺어요. 📌 핵심은 '출연료 상한' ✅ 영진위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지원작은 주·조연 출연료를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책정 ✅ BH엔터·매니지먼트숲·제이와이드 등 정상급 소속사와 제작가협회·프로듀서조합이 서명 ✅ 단, 법적 강제력은 없는 '도덕적 합의' 성격 💰 왜 지금이냐면 - 좋은 기획이 있어도 배우 몸값 등 제작비 구조 탓에 촬영 시작조차 못하는 작품이 많다는 문제의식 - 정부가 중예산영화 지원을 지난해 100억 원에서 올해 460억 원으로 4배 이상 늘린 데 대한 업계의 '화답' 🤔 짚어볼 점 - 상한은 '지원작'에 한정돼요. 대형 상업영화 톱배우 개런티까지 손대는 건 아닙니다 - 강제력이 없어 실효성은 지켜봐야 하지만, 톱스타 쏠림에 눌린 중저예산 영화엔 숨통이 될 수 있어요 한국영화 살리기, 출연료부터 손대는 게 맞을까요? 💬 📰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