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경제2026.07.14
"나 사실 하이닉스로 2억 벌었어" 친구 말은 '전치 4주' 수준 고통이라고?
아시아경제
기사 원문 보기 →📉 "친구가 하이닉스로 2억 벌었대"…그 말이 '전치 4주'인 이유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주식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주식 중독 전문 정신과 박종석 원장이 그 심리를 짚었습니다.
📌 뇌는 진짜 '아프다'
✅ 남이 SK하이닉스로 2억 벌었다는 말을 들으면, 뇌의 배측 전대상피질(dACC)이 반응
✅ 흉기에 찔리거나 불에 데인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통증을 느낀다고
✅ 그 강도가 "전치 4주 수준"이라는 것
🧠 왜 이렇게 힘들까
- 포모(FOMO·소외 공포)와 남과의 비교가 불안을 키워요
- 열등감·조급함이 편도체를 자극 →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분비 → 불면·소화불량으로 번짐
- 박 원장 본인도 '영끌 투자'로 3억2000만원을 잃고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
💡 벗어나는 법
- 1단계: 주식 차트 그만 보기, 투자 앱 삭제하고 스마트폰과 거리 두기
- 비교 금지: 남의 수익을 내 자존감과 연결하지 않기
- "최고의 우량주는 결국 나 자신" — 수익보다 내 성장에 시간·에너지 투자
- 매수 전 "1년간 안 보고 묻어둘 수 있는 돈인가" 스스로 점검
빨간 파란 숫자에 마음까지 흔들리지 마세요 💬
📰 출처: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