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연예2026.07.11
'원이 고향'도 나섰다...민주당 거제시장 "무섭노=경남 일상 방언"
머니투데이
기사 원문 보기 →🗣️ "무섭노" 한마디가 부른 일베 vs 사투리 논쟁
걸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22·경남 거제 출신)가 유튜브 영상에서 "무섭노"라고 한 말이 '일베 표현이냐, 경상도 사투리냐' 논쟁으로 번졌어요.
📌 무슨 일이야
✅ 발단: 한 방송사 PD가 "표준어 뒤 '노'를 붙이는 건 일베식 화법"이라며 SNS 공론화
✅ 반박: "경상도에서 일상적으로 쓰는 방언"이라는 지역민·팬 반발
✅ 국립국어원 "'-노'는 경상도 방언 종결어미…학자마다 의견 갈려 단정 어렵다"
✅ 고려대 신지영 교수 "이건 의문문이 아니라 감탄문"
🤔 정치권까지 번진 이유
- 조국 전 대표 "표준어 뒤 '노'는 일베식으로 볼 수 있다"
- 이준석 대표 "거제 출신 아이돌이 고향 말 썼다고 일베 낙인" 반박
- 결국 거제시장까지 나서 "정치적 해석은 부적절, 일상 방언" 입장문 발표
💡 요즘뭔일 시선
- 같은 '노'라도 억양·맥락에 따라 방언일 수도, 밈일 수도 있어요. 문제는 '한 컷'만 잘라 낙인찍는 방식이죠
- 표현의 뿌리보다 '누가 어떻게 쓰느냐'를 봐야 소모적 논쟁이 줄어듭니다
사투리일까요, 밈일까요? 여러분 생각은요? 💬
📰 출처: 머니투데이
📷 사진: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