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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2026.07.10

돼지 16,000마리 '둥둥'...중국 홍수로 동물들도 수난

YTN

돼지 16,000마리 '둥둥'...중국 홍수로 동물들도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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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근짜리도 둥둥" — 태풍이 삼킨 중국 양돈장 태풍 마이삭(제10호)이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를 덮치면서 양돈 농가가 통째로 물에 잠겼어요. 집게 달린 중장비로 떠내려가는 돼지를 건져 올리는 장면이 그대로 찍혔습니다. 📌 피해 규모 ✅ 돼지 1만 6천여 마리 유실 → 손실만 110억 원 이상 ✅ 중국 최대 뱀 사육지 광시, 양식장서 코브라 등 독사 900마리 탈출 ✅ 주민 여럿이 뱀에 물렸고, 여성 1명은 침수로 고립돼 치료 못 받고 사망 ✅ 동물원 침수로 사슴·알파카·낙타·타조 등 20종 100여 마리 실종, 사자·곰·늑대는 우리에 갇혀 익사 🤔 진짜 무서운 건 '그다음' - 수천 마리 폐사체가 침수지에 방치되면 전염병이 번져요. 특히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위험이 커, 방역이 홍수 복구만큼 급합니다 - 탈출한 독사는 물이 빠져도 민가·논밭에 숨어 2차 피해를 남겨요 💡 남 일 같지만 - 중국은 세계 최대 돼지고기 생산·소비국. 대규모 폐사가 반복되면 국제 돈육 시세와 사료값이 출렁일 수 있어요 - 여름철 집중호우가 잦아진 건 우리도 마찬가지. 축산·방역 인프라가 재난에 얼마나 버티느냐가 관건입니다 기후 재난 앞에 동물도 예외가 없네요. 여러분 생각은요? 💬 📰 출처: YTN 📷 영상: @alii_w_iila / 今日水印相机(현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