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건강2026.07.03
오늘부터 술 끊어야 하나…“10년은 젊어졌다” 소리 나오는 ‘술톤’ 벗은 얼굴 보니 [헬시타임]
서울경제
기사 원문 보기 →🍺 "10년은 젊어졌다" — 술 끊은 황정민 얼굴에 벌어진 일
연예계 대표 애주가였던 배우 황정민이 2년째 금주 중.
'술톤'으로 유명하던 붉은 얼굴이 화사해지면서 화제가 됐어요.
📌 지금 우리 음주 성적표는? (질병청 2024 조사)
✅ 고위험음주율 13.6% (남 7잔·여 5잔↑ 주 2회 이상)
✅ 월간폭음률 37.8% → 성인 3명 중 1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폭음
✅ 안면홍조 환자 3년 새 46% 증가 (약 40명 중 1명꼴)
🤔 술 마시면 왜 얼굴이 붉어질까
- 알코올은 몸속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물질로 분해돼요
- 이걸 처리하는 효소가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빨라지며 얼굴 혈관이 확장
- 이게 반복되면 안 마셔도 붉은 '지속적 홍반'으로 굳어질 수 있어요
💡 금주하면 진짜 좋아질까
- 확장됐던 혈관이 안정 → 붉은기가 가라앉음
- 간이 해독에 집중하며 피부 재생 주기 정상화, 탈수·수면도 개선
- 단, 재생주기가 4주라 최소 한 달은 기다려야 체감
- 3개월 넘게 굳은 홍반은 레이저 등 치료 병행이 필요할 수 있어요
📌 체크포인트
- 금연·체중관리까지 병행하면 효과가 더 뚜렷
- 완전 금주가 어렵다면 '절주'만으로도 출발점은 충분
당신도 '술톤' 고민해 본 적 있나요? 💬
📰 출처: 서울경제
📷 사진: 유튜브 영상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