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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아내 7일 굶었다” 공짜 치킨 시키더니…‘배달 빌런’ 충격 반전
중앙일보
기사 원문 보기 →🍗 "임신한 아내가 7일째 굶었다" — 5만원 치킨 외상 주문의 충격 반전
포장·배달 전문 점주가 받은 황당한 주문 하나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어요.
📌 무슨 주문이었나
✅ 경북의 한 음식점에 로제떡볶이·양념숯불치킨·모둠튀김 등 5만1700원어치 주문
✅ 요청사항: "와이프가 임신 중인데 7일 동안 못 먹었다. 일용직이라 돈이 없으니 일 구하면 드리겠다"
✅ 즉, 돈은 나중에 주겠다는 '외상 주문'
🤔 점주가 눈치챈 '허점'
- 아파트 동·호수가 안 적혀 있었어요
- "아내가 직접 받으러 내려온다"고 적힌 것도 이상 → 7일 굶은 사람이 무슨 기력으로?
- 확인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아 곧바로 주문 취소
💡 점주가 글을 올린 진짜 이유
- "오죽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다가도 이상해서 다시 봤다"
- "이런 일이 반복되면 진짜 어려운 분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겠느냐"
- 선의를 악용하는 사례가 결국 도움이 절실한 사람에게 피해로 돌아간다는 걱정
댓글엔 "일용직이라 돈이 없다면서 5만원 배달?", "7일 굶고 치킨·튀김·떡볶이?" 같은 반응이 쏟아졌어요.
여러분이 점주라면 이 주문, 받으셨을까요? 💬
📰 출처: 중앙일보 (보배드림)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