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생활2026.06.28
매트리스 뜯다 나온 ‘150만원’…근로자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신고했다
한겨레
기사 원문 보기 →💰 "매트리스 뜯었더니 현금다발이?" — 근데 한 명도 안 챙겼다
강원 속초 재활용선별장에서 폐매트리스를 해체하던 공공근로자들이
그 안에서 현금 150만원을 발견했어요. 그런데 망설임 없이 곧장 신고했습니다.
📌 무슨 일이야?
✅ 지난 4월 14일, 속초 대포동 재활용선별장
✅ 폐매트리스 해체 작업 중 현금다발 발견
✅ 참여자 4명, 즉시 담당 직원에게 전달 → 속초경찰서 습득 신고
✅ 아직 주인은 나타나지 않은 상태
🤔 안 가졌으면 어차피 버려질 돈 아니야?
- 매트리스는 폐기물, 주인은 돈을 숨긴 걸 잊었거나 모르고 버렸을 가능성
- 그냥 챙겨도 아무도 몰랐을 상황에서 4명 전원이 신고를 택했다는 게 포인트
- 습득물은 6개월간 주인이 안 나타나면 일정 보상금·소유권이 습득자에게 갈 수 있어요
💡 알아두면 좋은 점
- 길에서 돈·물건 주우면 7일 안에 경찰·시설 관리자에게 신고하는 게 원칙
- 그냥 가지면 '점유이탈물 횡령'이 될 수 있음 (남의 물건이니까)
- 정직이 손해가 아니라 법적으로도 보호받는 선택
이런 매트리스가 내 앞에 있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했을까요? 💬
📰 출처: 한겨레, 뉴스1, 뉴시스
📷 사진: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