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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2026.06.26

“30배 웃돈 주고도 못 구하더니 이젠 헐값”…중고시장에 쏟아진 ‘라부부’

서울경제

“30배 웃돈 주고도 못 구하더니 이젠 헐값”…중고시장에 쏟아진 ‘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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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40배 웃돈까지 붙던 '라부부' 이제 중고시장에 헐값 매물이 쏟아지고 있어요 📌 무슨 일? 중국 캐릭터 인형 라부부(LABUBU)의 리셀 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어요. 신제품은 출시 즉시 매진되지만 몇 시간 만에 중고 거래 플랫폼에 정가보다 30% 싼 매물이 우수수 등장. 일부 판매자는 무료 나눔까지 올렸어요. 🎀 최신작 '레트로 바버샵' 시리즈 ✔ 벨벳 소재 + 헤어 빗기·꾸미기 가능 ✔ 블라인드 박스: 일반 6종 + 히든 1종 ✔ 기본가 159위안 (약 3만 6천 원) ✔ 히든 캐릭터 최고 거래가 879위안 (약 20만 원) ✔ 출시 직후 완판 — 하지만 '40배 광풍'은 없었어요 📈 작년엔 어땠나 — 광풍의 정점 ✅ 79위안(1.8만 원) 제품 → 최고 3,200위안(72만 원) ✅ 99위안(2.3만 원) 제품 → 2,700위안(61만 원) ✅ 최대 40배 넘는 프리미엄 ✅ 일부 판매자가 대량 매집 후 10~30배에 되팔이 ✅ 가짜 '라푸푸'까지 등장 🌍 글로벌 인기의 출발점 ✔ 블랙핑크 리사·로제 SNS 인증 ✔ 팝스타 리한나도 소장 공개 ✔ 랜덤 박스 + SNS 인증 문화의 결합 ✔ 한때 전 세계 1초마다 3개씩 판매 💼 그래도 팝마트는 성장 중 ✅ 팝마트코리아: 작년 매출 1,255억 원 (전년 대비 3배) ✅ 중국 본사: 25년 상반기 매출 2조 7,600억 원 ✅ 전 세계 100여 개국 / 700개 이상 매장 ✅ 회원 1억 명 돌파 🤔 왜 식었나 ✔ 투기 수요가 빠르게 빠짐 ✔ 디자인 호불호 갈림 ("예전만 못하다") ✔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는 신호 💡 우리 시선 '리셀 광풍'은 결국 한정성·희소성이 키 포인트. 대량 공급 + 가짜 + 디자인 피로감이 겹치면 프리미엄은 빠지게 돼있어요. 포켓몬빵·먹태깡 사례처럼 유행은 빠르게 식고 진짜 팬덤만 남아요. 여러분, 라부부 어떻게 보세요? 💬 📰 출처: 서울경제 📷 사진: Wikimedia Commons (LABUBU 매장, 비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