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사회2026.06.25
"고양이 살처분 필요" 유튜버 '새덕후'가 쏘아 올린 고양이 개체 수 논쟁
한국일보
기사 원문 보기 →🐈 "길고양이 살처분이 필요하다"
구독자 50만 유튜버의 주장이 큰 논쟁을 일으켰어요
📌 무슨 일?
국내 야생동물 콘텐츠 유튜버 '새덕후'(구독자 약 50만)가
6월 20일 영상 '고양이, 이젠 죽일 수밖에 없습니다' 게시.
"현재 정부 중성화 사업은 실효성이 없고
살처분이 가장 확실한 대응책"이라는 주장을 내놨어요.
🐦 영상의 출발점 — 마라도 사례
✔ 마라도 들고양이가 천연기념물·멸종위기종 뿔쇠오리 사냥
✔ "전국 단위 문제"라고 지적
✔ 보호소·입양·TNR(중성화 후 방사) 모두 "실효성 없음"
✔ "유해야생동물 또는 생태계교란종 지정 필요"
🌍 해외 사례로 든 근거
✔ 호주·뉴질랜드 정부의 길고양이 살처분 정책
✔ 한국에도 "법적 근거 마련해야"
✔ 2023년에도 비슷한 주장 → 동물단체 반발
🔥 댓글창 9천+ 폭발
SNS까지 번진 양쪽 입장 🆚
✅ 살처분 찬성 측
✔ "외래종 고양이가 천연기념물보다 우선일 수 없다"
✔ "야생 생태계 보호가 먼저"
✔ "중성화는 한계, 강한 대책 필요"
✅ 살처분 반대 측
✔ "동물 학대"
✔ "캣맘부터 규제하라"
✔ "균형 망가뜨린 건 인간, 인간이 책임져야"
📊 팩트 체크 박스
✔ 길고양이는 한국 토착종 X — 인간이 들여온 외래종
✔ 호주: 2025까지 들고양이 200만 마리 감축 목표 발표
✔ 뉴질랜드: 일부 지역 들고양이 사냥 정책 시행
✔ 한국: 길고양이 TNR + 보호소 중심 정책 유지 중
💡 우리 시선
'동물복지'와 '생태계 보호' 둘 다 외면할 수 없는 가치.
정답이 없기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영역이에요.
공감 vs 분노로만 끝나지 말고
법·제도 차원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들여다볼 때.
여러분은 어느 쪽 입장이세요? 💬
📰 출처: 한국일보
📷 사진: Wikimedia Commons (서울 길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