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생활2026.06.22
'러브버그 지도'까지 떴다… 가장 많이 출몰하는 수도권 지역은?
한국일보
기사 원문 보기 →🐞 올해도 러브버그 시즌이 왔어요
이젠 '러브버그 지도'까지 등장했답니다
📌 무슨 일?
수도권 곳곳에서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가
본격 출몰하기 시작했어요.
이용자가 발견 지역을 제보하면
실시간으로 출몰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러브버그 지도'가 등장해 화제예요.
📊 어디가 가장 심각?
21일 오후 기준 4,000여 건 제보
실제 목격 사례 비율 약 67%
✅ 수도권 전체 1위: 경기 성남시 중원구 66%
✅ 서울 1위: 강동구 53%
✅ 인천: 계양구 30%
🗓️ 언제까지 조심해야 할까?
국립산림과학원 분석
✔ 성충 발생 기간: 6월 15일~29일
✔ 활동 최성기: 6월 24일 전후
산림과학원이 콕 짚어준 '피크 데이'예요.
🤢 왜 이렇게 싫어할까
✔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는 익충
✔ 하지만 짧은 기간 대량으로 출몰
✔ 사람·옷·창문에 달라붙는 특성
✔ 서울시 인식조사 — 시민 90.7%가 혐오감 호소
🌍 왜 갑자기 한국에?
중국 동남부·일본 오키나와 등
따뜻한 지역에 살던 외래종.
기후변화로 2022년부터 국내 관찰.
서울연구원은 "2070년엔 한반도 전역으로 확산 가능"이라고 경고.
🚿 지자체 대응
✔ 서울 19개구 공원에 유인 포집기 1,300대
✔ 백련산·불암산 1만 2,600㎡에 친환경 미생물 방제(BTI) 시범
✔ 인천 계양구: 살수차 + 살수 드론 투입
✔ 광명시: 23일 '러브버그 일제 방제의 날' 지정
💡 우리 시선
익충이라 살충제로 못 잡고
시민 불편은 계속되는 골치 아픈 외래종.
'러브버그 지도' 같은 시민 참여 도구는
시즌 한정으로 꽤 쓸모 있어요.
24일 전후로 야외활동·창문 관리 주의!
여러분 동네는 지금 러브버그 어떤가요? 💬
📰 출처: 한국일보, 국립산림과학원
📷 사진: 러브버그.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