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경제2026.06.16
"아파트 172억에 살게요"…'0' 잘못 썼다 날벼락
SBS
기사 원문 보기 →😱 "아파트 172억에 살게요"…'0' 하나 잘못 썼다 1.5억 날벼락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경매에서
시세보다 약 10배 높은 금액을 적어낸 낙찰자가 나왔습니다.
'0' 하나를 잘못 쓴 것으로 추정됩니다.
📌 사건 개요
✅ 일시: 6월 11일
✅ 장소: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 물건: 영등포구 아파트 한 세대
✅ 낙찰가: 172억 9,600만원
✅ 최저매각가격: 15억 4,000만원 (약 11배 차이)
💸 만약 낙찰 포기하면?
- 입찰 시 최저매각가격의 10% = 1억 5,000만원 보증금
- 대금 납부 포기 시 → 보증금 전액 몰수
- '0' 하나 실수 → 1.5억원 손실 가능성
😵 비슷한 사례 (지난달)
- 서울 구로구 아파트 경매
- 시세 8억원대 물건 → 66억원 넘는 응찰가
- 역시 '0' 입력 오기 추정
📊 왜 이런 일이?
- 최근 경매 시장 참여자 급증
- 빠른 입찰 처리 + 손으로 적는 입찰표
- 단위 변환·자릿수 실수 빈번
- 한 번 제출하면 정정 불가
🧐 입찰 시 체크포인트
✅ 입찰 금액 자릿수 두 번, 세 번 확인
✅ 보증금 액수도 함께 재확인
✅ 동행자 또는 변호인과 교차 검토
✅ 입찰표 제출 직전 마지막 점검
💡 우리 시선
경매는 한 번 잘못 적으면 수억원 손실이 즉시 발생합니다.
부동산 시장 활황 + 경쟁 심화 속,
"숫자 한 자리"가 인생 단위 손실로 직결될 수 있다는 걸
다시 보여준 사례입니다.
경매 입찰 계획 있으시다면, 자릿수부터 두 번 보세요. 🧐
📰 출처: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