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정치2026.06.15
"20~34세만 콕 집어서"...이재명 정부, '탈모 청년' 심을 수 있을까
이데일리
기사 원문 보기 →💊 "20~34세 청년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추진"…찬반 격돌
보건복지부가 20~34세 청년의 탈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부담 완화" vs "선심성 지원" 양측 입장이 부딪힙니다.
📌 추진 배경
✅ 발표: 6월 14일 정책 간담회 (보건복지부)
✅ 대상: 20~34세 청년 탈모 치료
✅ 정은경 복지부장관 —
"탈모가 청년 건강·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 건보공단 1,000명 조사 → 긍정적 결과
✅ 7월 행정안전부 '모두의 토론회' 의견 반영 후 추진 검토
📜 정책 흐름
- 2022 대선: 이재명 후보 '탈모약 지원' 공약
- 2024년 12월: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
→ "요즘은 탈모를 생존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 건강보험 적용 확대 검토 지시
- 2026년 6월: 복지부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로 포함
🆚 찬반 입장
👍 추진 측
- "청년 건강·일상·정신건강·취업·사회관계에 영향"
- 비급여 치료비 부담 완화
- 1,000명 조사에서 긍정 응답 다수
👎 반대 측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 "선심성 지원, 재정의 지속가능성 우선"
- "20~34세는 민주당·이재명 정부 지지율 낮은 층"
→ "표심 겨냥" 비판
- 건보 재정 적자 우려
▸ 2026년: 5.2조원 적자
▸ 2028년: 9.4조원 적자
▸ 2035년: 39.5조원 적자
- "응급의료·중증·희귀난치성 질환에 우선 지원해야"
📊 현행 제도
- 노화·유전성 탈모, 외모 목적 탈모 → 모두 비급여
-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 제9조:
업무·일상에 지장 없는 행위·약제·치료재료는 비급여 대상
- 신체 필수 기능 개선 목적 아닐 때도 동일
💡 우리 시선
"한정된 건보 재정으로 어디까지 보장할까"는
탈모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의 우선순위 문제.
청년의 생활 부담 완화 vs 재정 건전성·중증 환자 우선
— 양쪽 모두 의미가 있어 의견 수렴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당신은 어느 쪽에 더 공감하시나요? 💬
📰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