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경제2026.06.15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배정' 미래에셋 검사…투자자보호 파악
연합뉴스
기사 원문 보기 →📉 스페이스X 공모주, 미래에셋에 "0주" 배정…금감원 검사 착수
이번 스페이스X 미국 증시 상장에서
인수단으로 참여했던 미래에셋증권이
공모주를 단 1주도 배정받지 못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경위 파악과 투자자 보호 검사에 나섰습니다.
📌 사건 요약
✅ 시점: 6월 13일(현지)
✅ 사안: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 인수단: 미래에셋증권
✅ 대표 주관사: 골드만삭스
✅ 미배정 통보 시점: 정규장 개장 직전
📦 본래 예정 vs 실제
- 스페이스X 매각 클래스A 보통주: 총 5억 5,555만 5,555주
- 미래에셋증권 예정 배정: 231만 4,815주
- 실제 배정: 0주
- 골드만삭스 측: 미배정 사유 미공개 (묵묵부답)
🏛️ 금감원 점검·검사 진행
- 6월 5일: 미래에셋 공모주 청약 판매 점검 착수
- 6월 9일 주: 점검 → 정식 검사로 전환
- 6월 13일: 배정 무산 후 경위 파악 가속
- 중점 사항:
▸ 미배정 경위
▸ 투자자 사전 위험 안내 여부
▸ 미래에셋 자기 자금 청약 → 이해상충 여부
▸ ETF 편입 광고 불발 → 투자자 손실 가능성
💸 후폭풍
- 청약 5억 달러, 1~2분 만에 완판되며 뜨거운 열기
- 상장 직전 전량 취소 → 청약 증거금 전액 환불
- 환전·송금·환불 과정에서 손실 가능성 일부 발생
- 자산운용사들의 ETF 편입 계획에도 제동
🇯🇵 일본 사례 (참고)
- 일본 미즈호증권은 당초 예상보다 대규모 물량 배정 보도
- 한국·일본 자본 동원력·청약 규모 격차가 배경이라는 시각도
📈 스페이스X 상장 첫날 (참고)
- 공모가 135달러 → 종가 160.95달러 (19.22%↑)
- 시가총액 약 2조 1,040억 달러 (약 3,197조원)
- 글로벌 시총 7위권 안착 (브로드컴 추월)
💡 우리 시선
"왜 한 주도 못 받았는가"의 핵심은
대표 주관사(골드만삭스)의 재량과
인수단의 협상력·자본 동원력입니다.
앞으로 OpenAI·앤트로픽 등 미국 대형 IPO가 예정된 만큼,
이번 사태가 첫 단추로서 시스템 점검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