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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2026.06.13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모든 수단 동원해 해결”

한겨레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모든 수단 동원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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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CCC'로 강등 방송사 JTBC가 200억원대 유동화 차입금을 갚지 못해 신용등급이 'BBB/부정적'에서 투기등급 'CCC'로 하향됐습니다. 관계사 중앙일보의 신용등급도 함께 조정됐습니다. 📌 핵심 발표 (나이스신용평가) ✅ 시점: 6월 12일 ✅ JTBC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BBB/부정적 → CCC ✅ 미상환 차입금: ▸ 미르제이차 56억원 ▸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원 ▸ 총 206억원 원리금 상환 실패 ✅ 관계사 중앙일보 장·단기 신용등급도 하향 📚 'CCC' 등급이란? - 채무불이행 가능성을 내포한 등급 - "매우 투기적"으로 분류 - 투자등급(BBB-) 이하 6단계 아래 - 회사채 추가 발행·자금 조달 난이도 급격히 ↑ 🗣️ JTBC 입장문 "유동성 위기 극복 위해 이미 비상경영체제 돌입. 디지털·OTT 중심 미디어 환경 급변, TV방송 광고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됐다. 강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상황을 빠르게 해결하겠다. 보도와 대형 스포츠 중계 등 콘텐츠 제작·방영은 모두 정상 운영된다." 📊 JTBC 최근 실적 흐름 - 2023년: -584억원 (대규모 적자) - 2024년: -287억원 (적자 지속) - 2025년: +32억원 (영업 흑자 전환) - 2026년 현재: 유동성 위기 표면화 🏟️ 한편 — 대형 스포츠 중계권 확보 - 2026~2032 올림픽 중계권 - 2030 월드컵 중계권 - 약 5억 달러 규모 투자 - 콘텐츠 경쟁력 vs 자금 부담 두 갈래 💡 우리 시선 TV광고 위축·OTT 전환이라는 산업 변화 속에 방송사들의 재무 구조가 한꺼번에 흔들리는 단계. JTBC만의 문제가 아닌 '레거시 미디어 전반의 시그널'로도 주목해 볼 사안입니다. 보도·중계 콘텐츠는 정상 운영된다는 점은 시청자 입장에서 일단 다행입니다. 📰 출처: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