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사회2026.06.10
[단독] 선관위, 개표 결과 잘못 입력…1,104명 민의 증발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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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질타받던 선관위가 이번엔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를 전산에 중복 입력해
유권자 1,104명의 표가 사실상 사라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사고 개요
✅ 시점: 6월 3일 지방선거 개표
✅ 장소: 전주시 완산구 선관위 (전북교육감 선거)
✅ 오류: 중화산1동 3투표소 결과를 1투표소에 중복 입력
✅ 결과: 1투표소 유권자 1,104명 투표 누락
+ 3투표소 개표 결과만 두 번 반영
✅ 발견: 6월 4일 아침, 개표 마무리 단계에서 뒤늦게 발견
⚙️ 왜 수정 못 했나
- 개표가 마무리되며 전산 입력이 차단됨
- 선관위: "즉시 수정 안 된 부분, 중앙선관위에 정정 요청 중"
📊 영향
- 선관위: "제대로 입력됐다면 1·2위 후보 간 차이 19표 줄었을 것"
- "중복 입력이 당락에는 영향 미치지 않음"
- 후보 측에는 개표 오류 통보 X
🚨 연속된 선관위 과오
- 송파·잠실7동 투표용지 부족 사태 (6월 3일)
- 청주 성화·개신동 명부 1,000명 누락 (충북지사 김영환 의혹 제기)
- 이번 전북교육감 1,104명 표 증발 (단독 보도)
💡 우리 시선
한 번도 아닌 반복되는 행정 오류 —
"참정권 침해를 넘어 민의 왜곡"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
당락에 영향이 없었더라도,
시스템과 절차에 대한 신뢰는 흔들립니다.
선관위 재발 방지·구조 점검이 시급해 보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보시나요? 💬
📰 출처: KBS 뉴스 (서윤덕 기자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