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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도 안했는데"…카카오, 오늘 창사 첫 파업
연합뉴스
기사 원문 보기 →📢 "삼성전자도 안 했는데"…카카오, 창사 첫 파업 돌입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카카오지회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1995년 창사 이래 31년 만의 첫 파업입니다.
📌 파업 개요
✅ 일시: 6월 10일 오전 10시 ~ 오후 3시 (부분 파업)
✅ 행진: 오전 11시 30분 ~ 오후 12시 30분, 판교아지트 일대
✅ 참여 추정: 약 600명 (당초 신고 2천명)
✅ 대상 법인: 카카오 본사,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곳
✅ 절차: 경기지노위 조정 결렬 → 쟁의권 확보 → 찬반투표 가결
💰 갈등의 핵심: 성과급 보상 구조
- 노조 요구
▸ 영업이익의 13~14% 성과급 (약 1,000만원 상당)
▸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는 성과급에서 제외
- 사측 입장
▸ 노조 요구안 그대로 수용 시 경영 부담 큼
▸ 500만원 규모 RSU를 성과급에 포함 주장
📲 서비스 영향
- 카카오톡·카카오페이 등 주요 서비스에 큰 지장 X 전망
- 업계 특성상 필수 인력 유지 + 시스템 자동화
- 카카오 측 "서비스 안정성 위한 대응 체계 유지"
🤔 왜 화제인가
- '국민 메신저' 카카오의 첫 노조 파업이라는 상징성
- 빅테크 IT 업계 성과급 갈등이 처음 가시화
- 노조 측 "삼성전자조차 거치지 않은 파업을 카카오가 먼저"
라는 표현이 화제
💡 우리 시선
실적은 좋은데 성과급 분배에서 갈등이 터진 카카오.
"몇 %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가
앞으로 빅테크 전반의 화두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