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해외2026.06.10
“모르는 사람 결혼식, 돈내고 간다” 이유가…‘하객 매칭’ 서비스 뭐길래
헤럴드경제
기사 원문 보기 →💒 "모르는 사람 결혼식, 돈내고 간다"…美서 등장한 '하객 매칭' 서비스
미국에서 결혼식의 빈 좌석을
낯선 사람에게 유료로 연결해주는
'하객 매칭' 플랫폼이 화제입니다.
📌 어떤 서비스?
✅ 운영자: 미국 샌디에이고 거주 제프·카리나 베슨 부부
✅ 빈 좌석을 모르는 사람에게 유료 연결
✅ 좌석당 30~60달러 (약 4만~8만원)
✅ 운영 지역: LA·피닉스·워싱턴·샌안토니오·라스베이거스 등
🎟️ 참석 절차
1. 플랫폼에서 열린 좌석 확인 후 참석 요청
2. 신원 확인 진행
3. 예비 부부가 신청자 프로필 보고 승인
4. 승인 후 결제 → 결혼식 참석
💡 왜 만들었나?
- 예비 부부 입장:
결혼식장 최소 보증 인원 부담 + 갑작스러운 불참 시
이미 지불한 식사·장소 비용을 유료 좌석으로 보전
- 참석자 입장: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 이색 파티 경험
- 운영자는 "결혼식에 더 자주 가고 싶다"는 발상에서 출발
📊 초기 반응
- 출시 직후 300명 넘는 참석 희망자 등록
- 현재 6개 결혼식 공개 (홈페이지 기준)
- 결혼식 업계 종사자·예비 부부들의 관심 높음
🤔 한국이라면?
- 한국은 '축의금 문화' 기반 → 직장·지인 중심 하객
- 결혼식 비용 부담 ↑ 추세는 한·미 공통
- 다만 '낯선 사람 결혼식 참석'은 문화적 거리감 클 듯
- 비슷한 서비스가 한국에 등장한다면 호응 받을 수 있을까?
💬 우리 시선
빈자리를 비용으로 보는 미국식 발상이 신선합니다.
결혼식이 '폐쇄적 가족 행사'에서
'열린 이벤트'로 바뀌는 새 흐름이 될 수도.
당신은 모르는 사람 결혼식, 가보고 싶으세요? 💭
📰 출처: 헤럴드경제 / 뉴욕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