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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르는 게 없네…식음료 프랜차이즈 줄줄이 가격 인상(종합)
연합뉴스
기사 원문 보기 →💰 "안 오르는 게 없네" — 메가커피·더본까지 식음료 프랜차이즈 줄줄이 인상
고환율과 중동 전쟁 장기화, 글로벌 원재료 수급 불안이 겹치며
커피·외식·버거 브랜드의 가격 조정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커피 프랜차이즈 인상 정리
✅ 메가MGC커피: 6/19부터 할메가커피 3종 200원 인상
✅ 메가 아메리카노 1,500→1,700원 (브랜드 출범 10년 만 첫 인상)
✅ 더벤티: 5/29부터 주요 메뉴 100~500원 인상
✅ 커피빈: 이달부터 스틱 커피 최대 8.1% 인상
✅ 이디야: 6일부터 스틱 커피·믹스 4.3~15.2% 인상
🍔 외식·버거 인상 정리
- 더본코리아: 6/9부터 11개 브랜드 (역전우동·미정국수·롤링파스타·새마을식당 등) 평균 11% 인상
- 롯데리아: 5/28부터 22종 평균 2.9% 인상 (리아 불고기·새우 100원 ↑)
- 한국맥도날드: 2월 35개 품목 100~400원 인상
- 버거킹·KFC·맘스터치도 일부 가격 조정
🍗 치킨업계는 '중량 다이어트'
- 굽네치킨: 닭다리살 순살 800g → 700g 축소
- 가격 인상 대신 중량 축소로 원가 부담 흡수
- AI 확산 + 계육 수급 불안이 배경
🤔 왜 줄줄이 오르나
- 고환율로 수입 원재료 가격 상승
- 중동 전쟁 장기화 → 물류비 부담 증가
- 본사 흡수 한계 → 가맹점 수익성 보호 위해 가격 전가
- 업계 "당분간 인상·중량 조정 흐름 지속"
💡 우리 시선
'커피 1,500원 시대'가 저물면서
저가 카페·가성비 외식의 정체성도 흔들리는 중.
가계 외식 지출 패턴에도 변화가 올 시점입니다.
당신 단골집은 얼마나 올랐나요? 💬
📰 출처: 연합뉴스